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코이카의 꿈>을 통해 희망의 손길을 전하고 온 MBC 해외봉사단의 숨겨진 이야기!
# 2011년 최초로 진행된 <코이카의 꿈> 프로젝트, 그 현재 모습은?
- 2011년 성황리에 마무리된 최초의 <코이카의 꿈> 프로젝트! 과연, 2011년 코이카의 꿈 프로젝트를 펼쳐진 페루, 파라과이, 세네갈, 스리랑카, 그리고 에티오피아는 현재 어떤 모습일까? 지금도 희망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2011 코이카의 꿈> 그 후!
-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희망 2013년 배우 김성은에게 도착한 에티오피아에서 온 희망의 편지! 김성은을 제2의 엄마로 생각한다는 6.25 참전용사의 후손이 보내온 편지의 내용은?
# 2012 코이카의 꿈! 대단원의 막을 내린 지금... 못다 한 이야기가 있다?
- 2013년 다시 모인 MBC 해외봉사단 단원들! 5개국 방송은 끝났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이 아니다?! 혹독했던 선발과정부터 험난했던 5개국 프로젝트를 완성하기까지~ 다시 봐도 열정이 끓어오르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순간들을 함께 추억하다!
- <2012 코이카의 꿈> 최고를 찾아라! 분야별 최고의 단원은? 최대, 최소, 최고, 그리고 최악까지! 분야별로 뽑은 각국의 대표 단원은 과연 누구? 최고의 힘 대결! 탄자니아 ‘다파닷컴’ vs 엘살바도르 ‘곡괭이의 꿈’ 과연 승자는? 최악의 환경을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온 준비왕은?
- 스타들의 의외의 모습! 스타들이 터득한 <코이카의 꿈>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민낯은 기본! 덥수룩한 수염에 까맣게 때가 낀 손으로 곡괭이질을 했던 아이돌 스타부터 배고픈 동료 단원들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서 요리 솜씨를 뽐낸 배우까지~ 낯선 환경에도 완벽하게 적응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스타는 누구?
- 카메라 밖의 숨은 영웅들! 안 보이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린 이들의 정체는? 그들이 있기에 <2012 코이카의 꿈>이 존재했다!! 카메라 밖에 있지만, 스타보다 더 열심히 몸과 열정을 바쳐 일한 매니저들부터 몸을 사리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든 카메라를 놓지 않았던 열혈 카메라 감독까지! 넘어지고, 깨지고, 빠지고, 다치고! 최악의 상황에서 온 힘을 다한 이들의 활약상 대공개!
# 희망에 도전한 사람들... 그리고 아름다운 인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을 안고 돌아온 MBC 해외봉사단! 특히 시각 장애인 아티스트 최초로 네팔 봉사에 도전한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신혼여행도 포기하고 엘살바도르로 봉사활동을 떠난 새신부 등등 희망을 위해 위대한 도전을 한 사람들부터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인연까지~ <코이카의 꿈>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 사람들의 가슴 훈훈한 이야기!
1월 16일 수요일 오후 6시 20분 <코이카의 꿈 에필로그 - 지금도 희망은 자란다>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