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창희, 오해풀고 다시 친구로 '이 자식이!'
2012.12.233,345
창희, 해주에 장도현 자금 돌려줘 '부모님 꿈 이뤄라'
메이퀸
강산-해주, '나 잡아봐라~' 달달한 애정행각!
장도현, 죽음으로 죗값 치뤄 '그걸로 됐다...'
창희, 다시 돌아온 인화에 마음 열어 '미소'
강산, 해주와 미래 계획 '아이 많이 낳자!'
강산, 해주에 프로포즈 '내 아내가 되어줘'
강산, '장도현 피…' 해주 자책에 와락 껴안아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