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현, 인선왕후의 인정으로 뜻에 힘 실어 '바짝 긴장해라'
2013.03.252,648
마의(馬醫)
광현, 자신의 뜻 밝히며 현종과 다짐 '진짜 사고 저지르겠다'
성하, 지녕에 마음담은 침통 선물 '늘 간직할 수 있도록…'
광현, 지녕에 반지 끼우며 프로포즈 '절대 손 놓지 않을게'
광현·지녕, 사람들의 축하 속에 '혼례'
광현, 다친 말 치료하며 '감동적인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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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현, 현종 병세 악화되자 “개복술“ 강력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