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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러브 5회

2012.09.1380

<선택의 갈림길> “저와 함께 떠나시겠습니까?”

▶▶ 문명에서의 첫 데이트

이름과 나이만이 공개된 상태에서 펼쳐진
남자들의 선착순 데이트!
새로운 만남을 이어볼 수 있는 첫 기회가 왔다.
과연, 남자들은 어떤 여자를 선택할까?
정글에서의 호감을 이어갈까?
식스센스급 반전 속마음이 공개된다!

▶▶ 그 남자의 직업은? ‘선택의 갈림길’
그 남자의 직업을 유추하라!
의사, 사업가, 교수, 회사원. 그리고 파일럿 지망생!
그녀들은 남자의 직업이 적혀 있는 표지판에서
직업을 통해 조금 더 알고 싶은 남자를 선택할 수 있다.
그 직업을 선택한 이유, 그리고 정글에서 호감 있었던 그 남자의 직업은?
가장 인기 많은 직업은?
직업과 사람 사이에서 또 한 번의 갈등이 시작된다!

▶▶ 정글에서의 사랑이 ‘이어질까?’
이미 정글에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남녀들
문명으로 돌아와 자신의 이름, 나이, 직업을 밝히게 된 이들은
상대에게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된다.
문명에서 다시 한 번 흔들리는 러브라인!
정글에서의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 최종선택! ‘저와 함께 떠나시겠습니까?’
최종선택을 앞둔 남녀의 마음은 불안하다.
마음에 없던 이성이 문명에 와서 더욱 좋아지기도 하고,
마음에 있던 이성이 문명 와서 나에 대한 마음이
달라지진 않았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티니안 경비행장에서 펼쳐진 마지막 ‘최종선택!’
“저와 함께 떠나시겠습니까?”

극한의 상황에서 꽃피는 진정한 사랑 <정글러브>
9월 13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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