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 세자 저하의 곁을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2013.10.22710
강천, 왜군 힘 빌어 분원장악 '점입가경'
불의 여신 정이
육도, 정이와 이복남매라는 사실 알았다 '강천에게 분노'
정이 사랑고백, 광해에게 “단 한 순간도 심장이 뛰지 않은 적 없었다“
강천, 육도 품에서 숨져 '정이 오열'
광해-정이, 애달픈 로맨스…여운 남긴 엔딩
태도, 정이 품에서 최후“지금까지 이 심장을 뛰게 한 사람은 너였다“
정이, 강천을 향해 분노 폭발 “내 아버지란 사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육도, 화령의 거짓 사랑 고백에 '배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