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광해-정이, 애달픈 로맨스…여운 남긴 엔딩

불의 여신 정이

강천, 육도 품에서 숨져 '정이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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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저하의 곁을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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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사랑고백, 광해에게 "단 한 순간도 심장이 뛰지 않은 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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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 정이와 이복남매라는 사실 알았다 '강천에게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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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 왜군 힘 빌어 분원장악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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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틈타 日과 손잡은 강천, 정이를 잡기로 약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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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전쟁 중에 세자로 책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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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 화령의 거짓 사랑 고백에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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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강천을 향해 분노 폭발 "내 아버지란 사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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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정이 품에서 최후"지금까지 이 심장을 뛰게 한 사람은 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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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일본으로 팔려갈 위기…강천과 무사히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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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 정이 친딸 정체 알았다…과거 행적 떠올라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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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 겐조 잡으려다 오히려 붙잡혀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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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천 그 사람이 제 아버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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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울린 강천 "내 핏줄 육도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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