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아 나의 신부가 되어줄래?
2014.03.30942
도영(정일우), 진기(조민기)에 눈물로 호소 “짐승의 자식으로 만들지 마라“
황금무지개
도영(정일우)-백원(유이), 애틋 키스로 사랑 확인
백원(유이), 도영(정일우)과 언약식 앞두고 진기(조민기)에 납치돼 '섬뜩'
도영(정일우), 권총 자살 시도 '아버지 대신 속죄'
진기(조민기), 몰락 후 비참한 생활 '죄책감에 정신이상'
도영(정일우), 죽지 않았다…백원(유이)과 '해피엔딩'
정심(박원숙) 결국 사망, 백원(유이) 오열
백원(유이), 진기(조민기) 속이려 도영(정일우) 뺨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