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번에 잡아. 붙들라구
2014.09.181,555
기준(최태준), 윤주(정유미)에 “결혼하자“…두 번째 프로포즈
엄마의 정원
경숙(김창숙), 윤주(정유미)에 “지난 일 잊어라 잘못했다“ 사죄
윤주(정유미)-기준(최태준), 엄마 아빠 됐다 '해피엔딩'
혜린(유영), 성준(고세원)에 파혼 선언 “경숙(김창숙) 행동 납득 안 돼“
경숙(김창숙), 성준(고세원) 파혼 소식에 충격 '두 아들의 불행.. 잘못 뉘우칠까?'
기준(최태준), 윤주(정유미)와 2년 만에 재회…재결합 하나
기준(최태준), 아프리카로 떠나..윤주(정유미) 오열
경숙(김창숙), 기준(최태준) 떠나자 실신 '뇌출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