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이다해), 같은 옷 입고 나타난 채원(이주연) 앞에서 즉석 리폼 '임기응변'
2014.07.274,041
모네(이다해), 재완(이동욱) 이별선언에 독설 “세상에서 제일 이기적이고 비겁해“
호텔킹
모네(이다해), 재완(이동욱)과의 이별 받아들여 “날 보며 아픈 기억 안고 살아야 한다면 헤어져줄게“
재완(이동욱), 모네(이다해)에 용서 구했다…사랑 재확인
재완(이동욱)-모네(이다해), 키스와 함께 결혼
재완(이동욱), 주한(진태현)에 진심 고백 “이중구 내가 더 죽이고 싶었어“
채경(왕지혜), 모네(이다해)에게 마지막 인사 남기고 호텔 떠났다
주한(진태현), 모든 죄 덮어쓰고 자수 “다녀오면 착한 동생 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