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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지로 몰아 넣은 거 같아

2014.06.26374

석주(김명민)는 백두그룹 경영권을 되찾기 위한 진진호 회장(이병준)의 소송을 맡기로 한다. 하지만 그동안 그룹을 엉망진창으로 경영해온 내역을 보고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한편 백두그룹의 경영권을 뺴앗아온 외국계 자본 골드리치 측에 선 차영우(김상중)도 석주가 진진호와 손을 잡은 사실을 알고 석주를 죄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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