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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2014.12.07581

1978년 여름, 소공동 최고의 유일양복점에 미싱보조로 취업한 스물 한 살 경희(서예지). 중학교만 졸업하고 일찍이 일터로 나와 양복점에서 전도유망한 재단사 성현(허정도)을 만나게 된다. 마냥 아저씨 같았던 성현이 어느새 남자로 느껴지지만, 성현을 좋아하는 양복점 사장 동생 소란(이지현)과 자신을 좋아하는 야학 선생님 재민이 마음에 걸린다. 꿈과 현실, 그리고 사랑. 경희는 어떤 것을 택했고 어떤 추억을 남겨 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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