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인 내가 다 질게. 그만 내려놔요“…명숙(김나운), 고개 숙인 강수(이태환)에 위로
2015.01.131,839
한별이사건 재판-동치(최진혁) VS 도정(김여진), 날선 법적 공방 시작 '팽팽'
오만과 편견
“저 구동치를 백곰 살인혐의로 기소합니다!“…동치(최진혁), 백곰 살인자백
“피고인 최강국 무기징역!“…공소시효 만료일 강국(정찬) 구속 성공.. 해피엔딩?
“안 잊었네, 나?“…3년후 법정서 재회, 구동치(최진혁) 변호사♡한열무(백진희) 검사 '법조인 커플'
곽지민 거짓증언-강국(정찬)의 등장에 '공포'…“범인은 없다“ 위증
최민수 비극적 최후-희생 끝의 정의 구현.. 씁쓸한 여운 '희만(최민수) 죽음 암시'
미스터리 ‘박만근’ 실체-드디어 밝혀진 박만근, 동치(최진혁) 충격에 구역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