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곁에 두고 간다“-우석(하석진) 파리행, 수인(한지혜) 향한 애정 여전
2015.03.086,340
한지혜 통쾌한 복수-신화제과 갑질 횡포 언론에 폭로
전설의 마녀
이번엔 '빵 선생'으로-수인(한지혜), 제빵 교사돼 교도소 방문
갑질인생 끝-주란(변정수), 재소자들에 잘난척하다가 폭행당해
한지혜·하석진 재회-바닷가 키스로 ‘사랑 재확인’
복녀(고두심) 결혼식에 깜짝 등장한 우석(하석진), 신부 입장 함께 해
‘한지혜, 잘 부탁해..’-도현(고주원), 사망 전 우석(하석진)에 사과 편지 남겨
고주원 두 번째 죽음-수인(한지혜) 향한 사랑 간직한 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