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정임(박선영)-현우(현우성), 새로운 시작
2015.05.155,576
애틋한 유언 남긴 노화가(윤소정), “혜빈(고은미)이 미워하지마라..“
폭풍의 여자
감옥에서도 변함없는 '악녀' 혜빈(고은미), 현성(정찬)까지 부부동반 감옥행
“형을 버릴 순 없으니까“, 현우(현우성) 모든 죄 뒤집어쓰고 자수
마침내 자수하는 현성(정찬), 현우(현우성)의 따뜻함, 惡人 현성(정찬) 바꿨다
“나 혼자는 절대로 못가!“, 무영(박준혁), 체포 각오하고 증거 확보
“넌 이제 끝났어“, 정임(박선영), 결국 '녹음기' 손에 넣었다
“내 딸 살려주세요“, 명애(박정수), 노화가(윤소정) 찾아가 무릎 꿇고 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