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속에서 맨몸으로 단련하는 타잔의 정체는?
2. 속초의 별미, 아바이순대 이야기
3. 프랑스 시골 마을의 한 지붕 세 가족!
4. 폐가전, 쉽고 편리하게 처리하는 법
2026.01.280
1. [YOU, 별난 이야기] 산속에서 맨몸으로 단련하는 타잔의 정체는?
경기도 화성시! 산속에서 맨몸으로 줄을 타는 ‘타잔’이 있다? 나무에 밧줄을 매고 줄을 타고 있는 근육질의 남자! 바로 오늘 유별난 주인공 박서흥 씨 되시겠다~ 한눈에 봐도 탄탄한 근육질의 서흥 씨! 그는 벌써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헬스장 대신 산속에서 자신만의 헬스장인 일명 ‘산스장’을 만들어 운동하고 있다는데~ 성인 남성에게도 버거운 25kg 통나무를 발등에 올리고 철봉 턱걸이를 하는가 하면 60kg에 육박하는 초대형 타이어를 등에 올리고 팔굽혀펴기에 성공하는 등! 기상천외한 동작과 고난도 운동을 선보이는 서흥 씨! 하지만 더욱 놀라운 사실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그의 나이가 무려 63세! 손자까지 있는 할아버지라는 것!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운동능력과 근육질 몸매로 동네에선 이미 ‘몸짱 할아버지’로 유명하다는데~ 사실 그가 극한의 운동을 시작한 건 인생에 힘든 시기를 겪었기 때문이었다고. 사업 실패로 삶을 포기하려고까지 했던 그는, 포기했던 삶을 운동으로 되찾게 되었고, 그 이후 매일 산속을 누비며 자신만의 운동을 계속하는 중이라는데~ 조금은 유별나지만 특별한 63세 타잔 박서흥 씨의 인생을 < YOU, 별난 이야기 >에서 만나본다.
2. [식(食)큐멘터리] 속초의 별미, 아바이순대 이야기
푸드 칼럼니스트 이주현 씨와 함께하는 식큐멘터리. 오늘의 주인공은 속초의 대표 명물인 아바이순대에 대한 이야기다. 아바이는 함경도 지역에서 ‘아버지’ 혹은 ‘어른 남자’를 칭하는 말로, 1950년대 전쟁을 피해 속초 일대에 정착한 실향민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순대를 만들어 팔기 시작하며 ‘아바이순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렇다면,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일반 순대와는 다르게, 크기가 큰 아바이순대는 돼지 대창을 이용하여 만드는데, 다진 돼지고기를 포함해 들어가는 재료만 10가지! 여기에, 찐 찹쌀을 함께 넣어 푸짐함을 더해준다. 뜨끈한 국물만 더해주면 한 끼 식사로도 완벽한 순댓국으로 변신! 또 하나 속초의 별미 오징어순대도 빼놓을 수 없다. 신선한 오징어를 그릇 삶아 속을 꽉 채워준 후, 찜기에서 쪄낸 오징어순대를 다시 한번 달걀물을 입혀 노릇하게 구워주면 완성. 여기에, 매콤한 양념을 더한 속초의 별미, 명태 회무침을 곁들이면 잊고 지냈던 고향의 기억이 자연스레 떠오른다는데.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 담긴 아바이순대. 그 맛의 여정을 이주현 푸드 칼럼니스트와 함께 <식(食)큐멘터리>에서 만나본다.
3. [지구촌 브이로그] 프랑스 시골 마을의 한 지붕 세 가족!
프랑스 최북단이자 벨기에 국경과 인접한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6살 연상연하, 김지혜, 줄리앙 부부. 지혜 씨가 프랑스어 공부하다 줄리앙 씨를 만나게 되었고 오랜 장거리 연애 끝에 2024년 결혼, 줄리앙 씨 가족이 있는 프랑스 마스니에르로 이주했다. 마스니에르는 운하와 농경지가 많은 전형적인 프랑스 시골 마을로 차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지만 그만큼 기반 시설이 적어 동네에 병원은 물론 대형마트도 하나뿐이라고. 현재 부부는 시부모님, 동생 부부와 함께 2층 전원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다. 개발자로 일하던 줄리앙 씨가 프랑스 국가 헌병이 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면서 지난해 10월부터 부부가 시부모님 댁에서 생활 중이란다. 시부모님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게 다소 불편하긴 하지만 외로운 타국 생활에서 가족이 함께 북적북적 생활하는 게 오히려 힘이 된다는 지혜 씨. 프랑스 북부의 전통음식인 갈레트 맛집을 비롯해 마스니에르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시댁 식구들과 함께하는 라클렛 요리까지! 프랑스 시골 마을의 한 지붕 세 가족 일상을 <지구촌 브이로그>에서 만나본다.
4. [세상 속으로] 폐가전, 쉽고 편리하게 처리하는 법
수명을 다하거나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을 버릴 때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야 하나 재활용이 가능한지 고민되는 순간!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폐가전 전용 수거함! 그뿐만 아니라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통해 모든 전기·전자제품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어 배출 편의성이 높아지고 있다.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란 수거 기사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하여 비용 부담 없이 폐가전을 수거해주는 제도로, 무상 방문 수거 콜센터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버린 폐가전은 어떻게 처리되는 걸까? 이렇게 회수된 폐가전은 재활용센터로 옮겨져 철, 구리, 알루미늄 등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특히 냉장고, 에어컨에 포함된 냉매는 환경 오염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를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바람직한 폐가전 배출 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수거된 가전제품이 자원화되는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안전하고 효율적인 폐가전 처리법을 <세상 속으로>에서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