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 정주행 - 빛나거나 미치거나
2017.11.200
냉독 치료 성공-신율(오연서), 왕소(장혁) 사랑으로 병세 극복 '달달'
빛나거나 미치거나
“고려를 지켜다오“…정종(류승수), 왕소(장혁)에 황제 자리 넘겼다
“누구를 위해 싸우는가“…왕식렴(이덕화), 백성 마음 얻은 왕소(장혁)에 무릎 꿇다 '역모 무산'
“사랑해요“…왕소(장혁)·신율(오연서), 진짜 혼례 치렀다'애틋키스'
애틋한 작별-왕소(장혁)·신율(오연서), 서로의 길 가기 위해 'Goodbye'
피맺힌 절규-왕소(장혁), 신율(오연서) 죽음 비보 접하고 오열
눈물겨운 순애보-왕욱(임주환), 왕소(장혁)에 신율(오연서) 양보했다
“천년 고려를 이룩할 것이다“…왕집정(이덕화)에게 경고하는 왕소(장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