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인간도 짐승도 아니다“…성열(이준기), 인간과 흡혈귀 사이에서 혼란
2015.09.103,037
“잘못되면 자결할 것이옵니다“…양선(이유비), 성열(이준기) 위해 자결도 불사하려 '결심'
밤을 걷는 선비
“살아돌아와라“…윤(심창민), 성열(이준기)에 왕의 검 건네며 당부
“널 사랑한다“…성열(이준기), 양선(이유비)에 눈물의 키스 후 '흡혈'
“과연 아름답구나“…귀(이수혁), 성열(이준기)와의 결전에서 '소멸'
“내가 조금 늦었구나“…성열(이준기)·양선(이유비) 재회
“피하십시오“ …모두의 마지막을 지키는 현규(권화운)
“싸움이 끝나면 벗으로 받아 줄 수 있는가“…윤(심창민)·성열(이준기) 우정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