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씨랑 꼭 행복하게 지내라고 했잖아요“…진형(강은탁), 서경(이소연) 결별 소식에 '울분'
2016.05.05549
“하늘이 무너져도 그럴 일 없습니다“…성준(서도영), 자신에게 매달리는 정연(이슬아)에게 '버럭'
아름다운 당신
“잘 있으라고 전해 줘요“…진형(강은탁), 공항 가는 길에 서경(이소연)과의 추억 떠올려 '애틋'
“오랜만이에요“…진형(강은탁)♥서경(이소연), 3년 만에 운명적인 재회 '열린 결말'
“진정한 사랑을 알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성준(서도영), 윤재(박근형)에 서경(이소연)과의 인연 '감사함' 전해
“내가 왜 떠나는지 깊이 생각해줘요“…미국 가기로 결심한 진형(강은탁), 서경(이소연) 만나 '마지막 인사'
“내 사랑이 결코 서경 씨를 행복하게 하는 게 아니란 걸 알았다“…성준(서도영), 서경(이소연)과 '결별'
“두 사람 축복했던 옛날의 나로 돌아갈 것“…성준(서도영), 진형(강은탁) 만나 서경(이소연)과의 행복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