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이렇게 날 배신할 줄 몰랐다“…혼자 남은 성국(김용건), 지훈(이서진)에 '독설'
2016.04.241,785
“혜수야, 고마워“…지훈(이서진), 무사히 수술 끝낸 혜수(유이) 보면서 '눈물'
결혼계약
“은성이 깨는데..“…지훈(이서진)♥혜수(유이), 침대 위에서 달콤한 입맞춤 '로맨틱'
“네 선택 인정할게“…미란(이휘향), 지훈(이서진)-혜수(유이) 결혼 진심으로 축하 '웃음'
“사랑한다고 한 번만 해 주면 안 되나“…혜수(유이), 지훈(이서진)과 눈물의 블루스 '애틋'
“아저씨 말고 아빠라고 불러“…지훈(이서진), 은성(신린아)의 '아빠' 호칭에 보조개 미소 '작렬'
“우리 아이 내년에 입학해요“…혜수(유이), 뇌종양 악화로 치료 중단 '절망'
“지금 나한테 청혼한 거예요?“…혜수(유이), 지훈(이서진)의 음식점 프러포즈에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