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받고 외국으로 뜨면 돼!“…익명의 제보자, 한 비서였다! 판도라의 상자 빼돌려 도주 계획
2016.09.20750
“오수연한테 이미 넘겼을지 몰라“…판도라의 상자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일재(정보석), 수연(성유리) 미행 지시
몬스터
“나한테는 목숨이 걸린 일이야“…황재만(이덕화)의 대통령 당선에 궁지에 몰린 일재(정보석)! '폭주'
“내가 진짜 사랑한 사람, 네가 처음이야“…신영(조보아), 기탄(강지환)에 눈물의 사랑 고백
“너 정말 예쁘다. 수연아“…시력을 잃게 된 기탄(강지환), 먼발치서 수연(성유리) 지켜봐 '애틋'
“모든 게 너부터 시작됐어!“…기탄(강지환), 광우(진태현)에 분노의 주먹질 '복수 성공'
“변일재의 하수인 노릇 그만하고 새로운 삶을 사세요“…생방송에서 판도라의 상자 공개한 수연(성유리)
“널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야“…건우(박기웅), 수연(성유리) 대신 일재(정보석) 총에 맞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