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렇게 3,000배를 하는 거 보면 속세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 봅니다.“ 속세 하면서 사는 강세은(김소혜)[122회]
2017.04.211,003
언제나 봄날
“건강하세요 엄마“ 자수하러 가는 주문식(김형종) [122회]
“엄마! 그래 엄마야!“ 엄마로 인정받은 강세은(김소혜) [122회]
“여기서 기다리면 네가 빨리 올 거 같았거든 “ 다시 재회한 강인정(강별)-주윤호(권현상) [122회]
“내가 너한테 뭐라고..“ 오열하는 주인정(강별) [121회]
“네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깨어난 주윤호(권현상) [121회]
“아빠가 정말 미안하다.“ 깨어나는 강세은(김소혜) [121회]
“내 동생도 내 자식도 다 죽일뻔했는데 어떻게 살아!“ 주세은(김소혜) 주인정(강별)과 눈물의 포옹 [12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