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는 죄가 없다“…오리발 내미는 태호(최태준)로 답답한 재판에 사이다 먹이는 재국(김상호)
2017.03.09404
미씽나인
“당신이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도팔(김법래), 과연 태호(최태준) 버리고 준오(정경호) 편에 서나?
“내가 죽이지도 않았는데“…살인죄 뒤집어씌우고 자수 막았던 도팔(김법래) 원망하는 태호(최태준) '눈물'
“형이 곁에 있어 줄게“…도팔(김법래) 목 조르는 연쇄살인범 태호(최태준), 포기하지 않는 준오(정경호)
“입술 옆에 뭐 묻었다. 눈은 왜 감아?“…쭈뼛거리는 봉희(백진희)♥준오(정경호), 첫 키스 성공?
“우리 같이 고생해요“…경찰 수사 때문에 숨어야 하는 준오(정경호) 곁에 남는 봉희(백진희)
“먼저 나가서 꼭 꺼내드릴게요“…태호(최태준), 도팔(김법래)과 또 다른 모략 계획
“최태호 풀려났다“…모든 죄 독박 쓴 도팔(김법래) 덕분에 풀려난 태호(최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