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도팔(김법래), 과연 태호(최태준) 버리고 준오(정경호) 편에 서나?
2017.03.09303
“서준오는 죄가 없다“…오리발 내미는 태호(최태준)로 답답한 재판에 사이다 먹이는 재국(김상호)
미씽나인
“내가 죽이지도 않았는데“…살인죄 뒤집어씌우고 자수 막았던 도팔(김법래) 원망하는 태호(최태준) '눈물'
“형이 곁에 있어 줄게“…도팔(김법래) 목 조르는 연쇄살인범 태호(최태준), 포기하지 않는 준오(정경호)
“입술 옆에 뭐 묻었다. 눈은 왜 감아?“…쭈뼛거리는 봉희(백진희)♥준오(정경호), 첫 키스 성공?
“우리 같이 고생해요“…경찰 수사 때문에 숨어야 하는 준오(정경호) 곁에 남는 봉희(백진희)
“먼저 나가서 꼭 꺼내드릴게요“…태호(최태준), 도팔(김법래)과 또 다른 모략 계획
“최태호 풀려났다“…모든 죄 독박 쓴 도팔(김법래) 덕분에 풀려난 태호(최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