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한 자연인을 보고 1초도 생각 안 하고 달려가는 현아…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그녀
2017.05.14166
“오리 고기 먹었어?“…아내 강주은의 방귀 소리에 당황하는 최민수, 농담으로 분위기 전환
은밀하게 위대하게
예민 연기에 푹 빠진 강주은, 최민수에 “담배 있어?“…폭풍 애드리브에 초토화된 몰카 본부
최민수, 아내의 진심 담긴 편지에 '감동'…틀린 맞춤법도 읽을 줄 아는 '강주은 번역기'
'터프가이'의 대명사 최민수, 바퀴벌레 등장에 '혼비백산'…비명 작렬 '폭소'
강주은, 생일 앞둔 최민수에 마지막 서프라이즈…터프가이를 위한 '특별한 케이크'
자연인의 황당 부탁에도 선뜻 나서는 현아, 신고 있던 양말도 '훌렁'…패왕색의 '반전 모습'
현아, 몰카 당한 배신감에 '반항 선언'!…“옥상 달빛 언니들 말 안 들을 거야“(흥칫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