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아내의 진심 담긴 편지에 '감동'…틀린 맞춤법도 읽을 줄 아는 '강주은 번역기'
2017.05.21472
“오리 고기 먹었어?“…아내 강주은의 방귀 소리에 당황하는 최민수, 농담으로 분위기 전환
은밀하게 위대하게
예민 연기에 푹 빠진 강주은, 최민수에 “담배 있어?“…폭풍 애드리브에 초토화된 몰카 본부
'터프가이'의 대명사 최민수, 바퀴벌레 등장에 '혼비백산'…비명 작렬 '폭소'
강주은, 생일 앞둔 최민수에 마지막 서프라이즈…터프가이를 위한 '특별한 케이크'
부상당한 자연인을 보고 1초도 생각 안 하고 달려가는 현아…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그녀
자연인의 황당 부탁에도 선뜻 나서는 현아, 신고 있던 양말도 '훌렁'…패왕색의 '반전 모습'
현아, 몰카 당한 배신감에 '반항 선언'!…“옥상 달빛 언니들 말 안 들을 거야“(흥칫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