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수영 대회'에 출전한 한채영, 모두의 응원 속 완주 성공!
2018.05.271,242
한채영 X 윤정수, 탈린 광장에서 '혼신의 말춤'…하얗게 불태웠어..
오지의 마법사
엄기준 X 에릭남, 김수로의 무근본 아재개그에 '속수무책'…숨길 수 없는 황당함
써니, 수로네에 100만 원 통 큰 송금…Feat. 486 진우
엄기준, 사라진 맥주 거품을 소환하는 고급 스킬 시전…역시 배우신 분
정수네, 붕어빵 장사는 실패했지만 멋진 친구 '루트'를 만나다…글로벌 절친 결성!
김수로의 켈리그라피를 본 엄기준의 묵직한 돌직구 “안되는 건 안돼“
정수네의 응원 속에 '스노카이팅'에 도전한 루트…예능신 오신듯한 몸 개그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