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는 돌아가셔도 청아는 남는 겁니다“…필주(장혁), 국환(이순재)에 청아를 위한 제안
2018.02.031,124
돈꽃
“나를 구해준 그 남자를 가슴에 담고 살 거예요“…필주(장혁)를 용서하는 모현(박세영)
“모르는 척하면서 살자“…무심원을 떠나는 부천(장승조), 필주(장혁)와 마지막 인사
“청아 내 거야. 넌 내 아들이고 청아 네 거야“…말란(이미숙), 정신 줄 놓고도 청아에 집착
복수 끝마친 필주(장혁), 청아로 돌아가 장은천으로 새로운 삶 시작!
“누굴 닮았나 했더니 장국환이 판박이구만“…필주(장혁)를 손자로 받아들인 국환(이순재)
“내가 새롭게 살아갈 힘을 얻으려구요“…모현(박세영), 필주(장혁)에 선전포고 '눈물'
“돌려드릴게요“…부천(장승조), 국환(이순재)에게 받았던 주판 돌려주며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