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돌아와 줘...
2018.11.173,103
“돌아가세요 어서!“…나해금(정혜선)을 내치는 채린(이유리)
숨바꼭질
“그럼 지금도 회장님 집에..“…채린(이유리), 증거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같이 죽어!“…김실장(윤다경), 나해금(김혜숙)을 없앨 수 있을까
“병약한 상속녀를 위한 대수대명, 그게 나였어“…집안의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 민수아(엄현경)
“액받이? 그까짓 게 뭔데 죽어!“…민채린(이유리)이 살린 김실장(윤다경)
“인과응보라나 뭐라나“…채린(이유리), 드디어 손에 넣은 증거?
“채린이 내 액받이라면서요?“…진실을 밝히는 수아(엄현경)
“운명보다 강한 인생을 만들어가길“…민채린(이유리), 사장 취임식 도중 사라진 차은혁(송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