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보다 강한 인생을 만들어가길“…민채린(이유리), 사장 취임식 도중 사라진 차은혁(송창의)
2018.11.17628
“채린이 내 액받이라면서요?“…진실을 밝히는 수아(엄현경)
숨바꼭질
“민수아는 오늘부로 모든 주식을 민채린에게 위임합니다“…사장의 자리에 앉게 된 채린(이유리)
“어떤 남자가 첫사랑을 잊냐? 꼬맹아“…떠나는 수아(엄현경)
“개보다 못한 사람을 주인으로 모실 순 없잖아?“…돌아온 차은혁(송창의)
“날 괴물이 아니라 엄마로 만들어준 내 딸 채린아“…애틋한 모녀의 눈물
“돌아가세요 어서!“…나해금(정혜선)을 내치는 채린(이유리)
“그럼 지금도 회장님 집에..“…채린(이유리), 증거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