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사건 현장 찾아온 태석(신하균), 불안감이 스치는 순간 날아든 총알
2018.12.10446
“죽일 거야?“…태석(신하균), 선재(이설)가 갖고 있는 피해자 물품에 분노
나쁜형사
“은선재 놔두라고!“…태석(신하균), 선재(이설)의 과거 정체에 혼란
“나 유령을 봤어“…선재(이설)가 밝힌 과거에 자신을 자책하며 괴로워 하는 태석(신하균)
“나 왜 죽였어요?“…교도소에 있는 살인범 찾아간 선재(이설)
“우태석...“…혼수상태의 장형민(김건우), 태석(신하균)과 마주한 상태로 눈을 뜨다
“최 형사가 같이 책임질 거야?“…태석(신하균)을 따르는 동윤(차선우)
“아저씨 나한테 왜 그래요?“…춘만(박호산)과 태석(신하균)의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