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의 딜레마
2019.01.29425
“죽일 거야?“…태석(신하균), 선재(이설)가 갖고 있는 피해자 물품에 분노
나쁜형사
“은선재 놔두라고!“…태석(신하균), 선재(이설)의 과거 정체에 혼란
“나 유령을 봤어“…선재(이설)가 밝힌 과거에 자신을 자책하며 괴로워 하는 태석(신하균)
“나 왜 죽였어요?“…교도소에 있는 살인범 찾아간 선재(이설)
“안돼!!!“…사건 현장 찾아온 태석(신하균), 불안감이 스치는 순간 날아든 총알
“우태석...“…혼수상태의 장형민(김건우), 태석(신하균)과 마주한 상태로 눈을 뜨다
“최 형사가 같이 책임질 거야?“…태석(신하균)을 따르는 동윤(차선우)
“아저씨 나한테 왜 그래요?“…춘만(박호산)과 태석(신하균)의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