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 자리에 다시 왔네“…친모를 찾은 나경(오운아)
2019.02.161,000
“우리 딸 손이 참 따뜻하네“…조금 더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간 사람들
신과의 약속
“엄마가 널 기억하면 되니까 괜찮아“…나경(오윤아)의 마지막 인사
“비겁했어 내가“…재욱(배수빈)이 털어놓는 진심
“나도 엄마야“…우나경(오운아), 엄마의 눈물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응원할게요“…홀로 여행을 떠나는 현우(왕석현)
“이제 속이 시원해?“…사라진 준서(남기원)
“엄마가 친엄마 아니래요“…진실을 알고만 준서(남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