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결과가 나와도 응원할게요“…홀로 여행을 떠나는 현우(왕석현)
2019.02.16739
“이제 속이 시원해?“…사라진 준서(남기원)
신과의 약속
“엄마가 친엄마 아니래요“…진실을 알고만 준서(남기원)
“마지막 변론을 준서를 위해 하게 되서 만족해“…나경(오윤아)의 싸움
“모든 사실을 증언해줄 증인을 신청합니다“…법정에 선 재욱(배수빈)
“내가 당신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야“…재욱(배수빈)의 마지막 말
“결국 준서까지 아프게 하네요“…자신을 탓하는 현우(왕석현)
“우리 딸 손이 참 따뜻하네“…조금 더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간 사람들
“결국 이 자리에 다시 왔네“…친모를 찾은 나경(오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