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니까!“…바뀐 몸으로도 자아 찾은 보미(이유리)와 봄(엄지원)
2019.03.21506
“바뀐 거 맞아?“…보미(이유리)와 봄(엄지원), 뒤바뀐 듯한 모습의 아침풍경
봄이 오나 봄
“내가 도와줄게“…협박에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봄(엄지원)
“난 어디에나 있어“…경찰에 체포되면서도 정신 못 차리는 윤철(최병모)
“이 책에서만 볼 수 있어“…자서전 낸 보미(이유리)
“내가 너인지 아무도 몰라“…보미(이유리)와 봄(엄지원) 또다시 체인지?!
“언니 원샷!“…드디어 되찾은 약, 몸도 돌아올까?
“약이 우리를 찾아오게 하는 거야“…약을 되찾아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