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좀 놀아줘야 겠는데”…조세황(김강우) 앞에 나타난 의문의 여인
2019.04.02832
“내 소원은...“…어린시절 아버지와 마주한 곤(주지훈)
아이템
“우리 다인이가 돌아왔어”…다시 만난 소영(진세연)과 다인(신린아)
“열심히 기다리고 있어요.”…씩씩하게 곤(주지훈)을 기다리는 소영(진세연)과 다인(신린아)
“살인마로 몰아세워”…끝까지 죄를 인정하지 않는 조세황(김강우)
“다 타버릴 것 같던 그 열기를”…소름끼치는 악마같은 모습의 조세황(김강우)
“억지로 풀려고 하면 터지도록...”…아이의 목에 걸린 폭탄에 절망하는 곤(주지훈)
“미안해요...“…아이템 속에 담겨있는 각각의 추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