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해주지 못한 거 미안해“…당겨진 방아쇠
2019.04.27628
슬플 때 사랑한다
“놀이동산에 가자“…인욱(류수영)의 변심
“당신의 분노와 증오의 밑바닥을 봐요“…마리(박한별)의 충고
“이혼서류 제출하자, 오늘“…드디어 끝나는 관계?
“네가 선택해 내 곁에 머물 것인지“…마리(박한별)를 놔주는 인욱(류수영)
“난 멈추지 않을 거야“…정원(지현우)이 준비한 증거
“반드시 내게로 돌아와 줘요“…새로운 시작
“우리의 결말은 이거였어“…결국 마지막은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