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선택해 내 곁에 머물 것인지“…마리(박한별)를 놔주는 인욱(류수영)
2019.04.27274
“당신을 사랑해주지 못한 거 미안해“…당겨진 방아쇠
슬플 때 사랑한다
“놀이동산에 가자“…인욱(류수영)의 변심
“당신의 분노와 증오의 밑바닥을 봐요“…마리(박한별)의 충고
“이혼서류 제출하자, 오늘“…드디어 끝나는 관계?
“난 멈추지 않을 거야“…정원(지현우)이 준비한 증거
“반드시 내게로 돌아와 줘요“…새로운 시작
“우리의 결말은 이거였어“…결국 마지막은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