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서 받아줄 겁니다“…먼저 떠난 동료들을 목놓아 외치는 김원봉(유지태)
2019.07.13391
이몽
“왜 절 밀어내려고 해요?“…영진(이요원)을 지키고 싶은 김원봉(유지태)
“가셔야 됩니다!“…혼란 속 영진(이요원)의 걱정에 벗어나지 못하는 김원봉(유지태)
“난 죽을 수도 멈추지도 않을 거다“…멈추지 않는 김원봉(유지태)의 신념
“같은 꿈을 꾼다면 반드시 만나게 되잖아요“…다시 만난 두 사람
“대한 독립 만세“…아직 끝나지 않은 투쟁
“가질 생각도 이유도 없어요“…유품을 거부하는 영진(이요원)
“이영진을 찾았습니다“…영진(이요원)을 찾아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