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내야죠”…모두를 울린 지호(정해인)의 한 마디
2019.07.111,967
“위반시 이정인과 결혼 불가!”…각서 놓고 티격태격 신경전
봄밤
“얘 무슨 말 하는거야?”…서인(임성언)의 아픔 알게된 정인(한지민)
“우리 셋이 잘 해낼 거예요”…'우리'가 된 정인(한지민)과 지호(정해인)
“한 번만 봐줘”…거짓말 들통에 무릎 꿇은 지호(정해인)
“약사님 술 깨는 약 좀 주세요”…첫 만남, 그때 그 모습처럼
“절대 변하지 않을 자신 있어요?“…지호(정해인)의 불안
“배신했었는데 다시 만날 수 있겠어?“…술에 취해 정인(한지민)을 찾은 기석(김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