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윤필우, 내가 끝내“…윤필우(신재하)의 최후
2019.09.24456
“너도 마지막엔 나처럼 될 거다“…장도식(손병호)의 차가운 최후
웰컴2라이프
“욕망의 사회가 낳은 괴물입니다“…만천하에 공개된 실체
“네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어“…또 다른 시온(임지연)을 추억하며
“이쯤에서 헤어지자“…시온(임지연)을 떠나는 재상(정지훈)
“나 임신했대!“…다시 시작하는 행복
“엄마 보러가자”…의식 잃는 중 딸과 재회한 재상(정지훈)
“잘못되지 마”…재상(정지훈) 앞에서 눈물 보이는 시온(임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