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주의 아들로 죽게 놔주시지 그러셨습니까“…이림(차은우)의 설움
2019.09.25447
“그게 당신의 죄명입니다“…모두 드러난 진실
신입사관 구해령
“민우원을 하옥하라는 명이시다!“…끌려나가는 민우원(이지훈)
“내 평생은 네가 날 찾아오길 기다리는 시간“…이림(차은우)의 고백
“휘영군 이겸의 아들 이림입니다“…맞서는 이림(차은우)과 구해령(신세경)
“꼭 그러셔야 했습니까“…아들 민우원(이지훈)의 눈물
“선비님, 문 잠그십시오 얼른“…세상 달달한 둘만의 시간
“정녕 넌 모르고 있었느냐“…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이진(박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