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합시다. 우리“…강희(황우슬혜)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
2020.01.16486
“딱 걸렸어!“…미경(김슬기)의 추궁에도 타격 없는 서연(오연서)
하자있는 인간들
“쉬는 날 출근이냐?“…민혁(구원)에게 괜히 시비 거는 강우(안재현)
“상속 포기할 겁니다“…종지부 찍은 장미(신도현)의 악연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늦게나마 용서 구하는 민혁(구원)
“주서연, 나 놓지 마“…서연(오연서) 위해 준비한 강우(안재현)의 선물
“겁나 야하지 않냐”…충격적인 서연(오연서) 외박 검거 현장
“일이 더 복잡해지는데”…꼬여버린 관계에 머리 아픈 강희(황우슬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