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설영(김정영)과의 기억이 떠오른 빛나(김혜준)
2020.08.13669
“괴물은 너였어“…정욱(이윤희)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자책하는 설영(김정영)
십시일반
“진짜 시신이 있었어요“…아버지 시신을 찾고 오열하는 해준(최규진)
“한 번만 내 뜻 따라주라“…계획 반대하는 지혜(오나라) 설득에 나선 빛나(김혜준)
독고철(한수현)이 주최한 추모 전시회에 몰래 잠입하는 식구들
“당장 멈춰 달라니까요!“…전시회 중단을 요구하는 빛나(김혜준)의 속셈은?
“이곳에 유인호 작가 작품은 없습니다“…경매장에서 밝혀진 독고철(한수현)의 사기 행각
“아줌마는 어디로 가요?“…미련 없이 집을 떠나는 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