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이다음에 우린 어떤 모습일까?"…앞으로 더욱더 빛날 밥집 식구들의 미래☆

밥이 되어라

"나도 빨리 며느리 보고 싶단 말이야"…준영(권도균)의 결혼을 재촉하는 민경(최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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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 식구들과 가족들의 축복 속에 치러지는 영신(정우연)과 정훈(권혁)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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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도 물었어요?"…영신(정우연)이 처음 밥집에 찾아왔을 때를 떠올리는 경수(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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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선생님께서 해주세요"…완수(김정호)에게 주례를 부탁하는 영신(정우연)과 정훈(권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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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야 한다"…결혼 앞둔 영신(정우연)의 미래를 축복하는 경수(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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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신이 정말 예쁘구나"…영신(정우연)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정훈(권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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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생일 맞은 완수(김정호)에게 감사의 인사 올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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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서로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경수(재희)와 영신(정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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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해보면 어때요?"…필선(권소이)은 가족들의 미래를 위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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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마지막에 날 보내줘요"…힘겹게 말 내뱉는 경수(재희)와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숙정(김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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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런지 구름이 참 예쁘네요"…기분 전환 겸 야외로 놀러 나간 경수(재희)와 밥집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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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도 자식이잖아요"…오복(조한준)을 위해 자존심을 굽힌 세진(오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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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인 우리 가족을 위하여"…만찬을 즐기는 경수(재희)와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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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없는 동안 나 정말 심심했어요"…오랜만에 만난 식구들의 환대를 받는 숙정(김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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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살면서 하면 됩니다"…숙정(김혜옥)을 어머니로 모시려는 영신(정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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