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전체를 바꾸는 빈집의 변신! 처치곤란 빈집을 힙한 가게로 바꾸는 리얼 빈집재생 버라이어티 <빈집살래 시즌3 - 수리수리 마을수리> 대망의 <빈집살래3> 마지막회!! 1년간의 대장정이 빛을 발하는 날~ 그러나, 아직 아쉬워하기엔 이르다! 빈집 역사에 종지부를 찍을 가오픈 개봉박두
▶ 기대하던 ‘오픈런’에 실장들은 ‘런’ 직전! 좌충우돌 <오전 영업>
기다리고-기다리던♪ 대.망.의 가오픈 당일! 그런데 영업 전부터 난관에 봉착한 나래팀?! 카페&바(Bar)에 빈 컵 ※물량 부족※ 결국 빈컵털이범을 자처한 나래! 그새 파이 집은 밀려든 손님들로 일촉즉발의 상황! 난리통에 본업 복귀한 나래!! 이 난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 “얼마나 걸려요?” 음식 기다리다 지쳐 땡벌이 된 신동팀 손님들 이때, 빈집의 ☆브레인☆ 등장- 신동이 발휘한 센스 넘치는 서비스는?! 장사에 재능 발견?! 주모 포스 풍기며 영업 마스터 한 정안! 갑자기 제작진에게 긴급 SOS 요청! 땡볕에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한 해결방법은?! 폭풍처럼 손님이 몰아친 후... 개미 한 마리 안 남은 민석팀! 결국!! 다른 가게 염탐하러 출동=3 손님 몰러 간 민석이 포착한 다른 팀 상황은?
▶ 소나기에 한쪽은 좌절, 한쪽은 경사?! 빗물 속 <오후 영업>
난리통 재정비 후 오후 영업 START! 마른하늘에 날벼락!! 예고도 없이 팔복동에 찾아온 장대비?? 비에 제일 취약한 민석팀, 긴급상황 발생! 이미 야외 자리는 물난리ing... ‘막내는 죽지 않는다’ 이 한 몸 다 바쳐 빗줄기와 사투 벌인 민석의 운명은? 신동팀도 비와의 전쟁 중! 특명 : <음식을 안전하게 손님상에 배달하라> 제작진까지 총동원해 빗물 속 음식 사수한 사연은? ☆소나기 VIP 혜택☆ 비에 ‘오히려 좋아~’ 외친 나래와 정안! ‘DJ 나래’ 팔복동 상륙! 빗소리 비트에 맞춰 화려하게 문을 연 낮카‘밤바’♨ ◀최고 매출 달성▶ 성원에 힘입어 직접 와인 개봉까지 나선 신입 소믈리에 나래! 그.런.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나래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는? 감성 업그레이드! 소나기는... 하늘이 내려준 정안팀을 위한 선물...☆ 전 굽는 소리 + 빗소리 = 낭만 주막♣ 저녁 되자 분위기 포텐 터진 정안팀 “젊은 사람들 오니까 뿌듯해요” 정안팀에 덕담 던지고 떠난 깜짝 손님은?
▶ -오늘의 영업을 종료합니다- 팔복동의 끝이자 시작인 이야기
다사다난했던 첫 영업 –close- 나래 가게에 모인 연예인 실장들! 퇴근 후 더 꿀맛~ 맥주 회식 open 오늘 컵 구하러 다닌 썰 푼다.ssul 각자 고생담 풀기 바쁜 와중... 갑자기 눈물이 차올라 고개를 드는 정안? 회식을 울음바다 만든 정안의 이야기는? 빈집살래3 프로젝트에 찐으로 과몰입한 실장들이 전하는 아쉬운 마지막 이야기까지~ “마지막이 아닌 시작을 위한 작은 발걸음..!” 팔복동 스토리는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 한 사람 한 사람의 피와 땀으로 이뤄낸 빈집의 기적 같은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