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난 거기가 제일 좋았어요" 공연을 재연하며 입 맞추는 해나(박규영)와 서원(차은우)

오늘도 사랑스럽개

"여러분 저희 할 말 있습니다!" 연애를 공개한 해나(박규영)와 서원(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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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나한테 선물로 와줘서" 해나(박규영)의 소중함을 느끼는 서원(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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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승부를 봐" 서원(차은우)의 생일에 어떤 이벤트를 해줄지 고민하는 해나(박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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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어요!" 모든 기억을 찾은 해나(박규영), 서원(차은우)과 포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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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진실을 알게 된 보겸(이현우), "그러니 이제 집으로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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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릴 것이다" 스스로 죽음을 택한 초영(김이경), 죽음을 맞은 수현(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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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서 초영(김이경)을 지키려고 했던 막순(박규영)과 수현(차은우), 그를 오해한 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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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순(박규영)이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현(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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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요?" 교감한 해나(박규영)와 서원(차은우), 그리고 그들을 쫓는 사냥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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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이현우)를 마주치며 기억의 조각을 찾아가는 해나(박규영),"결국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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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해요" 자신을 피하는 해나(박규영)에게 직진하는 서원(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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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혼란스러운 해나(박규영)에게 입 맞추는 서원(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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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서원(차은우) 앞에서 보겸 편을 드는 해나(박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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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선생님이랑 공연을 같이 봐요?" 기억을 잃은 해나(박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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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 줄게 저주" 저주를 푸는 대가를 제시하는 보겸(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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