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그 聯 두 번째 달
2024.01.063,825
“제가 그 탕약을 먹은 당자니까요“ 살아서 돌아온 태하(배인혁)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넌 날 정말 잊은 모양이구나“ 연우(이세영)에게 전하는 태하(배인혁)의 오랜 연심
“당신과 잇닿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태하(배인혁)와 연우(이세영)의 다시 겪는 이별
“이제 연우 씨와 나의 운명이에요“ 다시 만난 연우(이세영)와 태하(배인혁)
“이제 돌아가려고요“ 태하(배인혁)에게 이별을 고한 연우(이세영)
“충분하네요, 연우 씨를 사랑할 시간은“ 보름간 행복하길 약속하는 두 사람
“모든 순간들을 기억할게요“ 연우(이세영)와 태하(배인혁)의 서로를 향한 진심
“당신과 잇닿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연우(이세영)와 태하(배인혁)의 마지막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