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시사교양

"입시라는 전쟁에서 살아남아야 된다"
"서로를 의식하고 자칫하면 밀려 나가는
그런 위기감이 있다 보니까.."
"그 누구 말도 듣지 않고 계속 경쟁하는 거죠"

친구를 경쟁자, 적으로 만드는 교육
지금 한국은 경쟁 절대주의 사회

여러분은 학교에서
함께 사는 법을 배워본 적 있나요?

서로 공유하고 서로 도와주는
성적으로 차별하지 않는
우리가 원했던 학교

행복한 교실이 가능한 이유
절대평가
성적 부풀리기 등
부작용 없는 절대평가로의 전환

경쟁 없는 교실
하지만 함께 크게 성장하는 교실
시험이 바뀌면 가능합니다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교실이데아
3부 5월 5일 일요일 밤 10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