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시사교양

슈퍼모델로 데뷔한 팔방미인 배우 송선미,
<엄마를 부탁해>를 찾은 이유는?

엄마는 부산, 딸은 서울! 가깝고도 먼 거리에 떨어져 있는 모녀
무뚝뚝한 엄마와 표현하지 못하는 딸이기에 엄마의 건강을 부탁하러 나왔다!

과연 딸은 모르는 엄마의 일과는 어떨까?
아침 10시가 지나도록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엄마.
에너지 드링크를 달고 사는 것은 기본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를 느낀다는데

엄마의 건강 적신호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3년 전 뇌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있다는 뇌동맥류 진단을 받은 엄마.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는 얘기를 듣고 홀로 시술을 결정했다는데.

명의들이 밝혀낸 엄마가 아픈 이유, 뇌 노화 때문이다?
뇌를 공격하고 치매를 부르는 독성 단백질의 정체부터
엄마의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역노화 솔루션까지!

명의들이 주목한 송선미 모녀의 뇌 청춘의 비밀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