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김기현 부부의 모를수록 커지는 암, 먹어서 잡아라!
2026.02.0115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국보급 명품 보이스’의 주인공! 무려 데뷔 57년 차, 80세에도 건재한 현역 성우 김기현이 아내 손영화 여사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일명 ‘장포스’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카리스마의 대명사’라 알려진 김기현. 하지만 아빠와 남편으로서의 모습은 조금 다르다? 이번 방송에서는 카리스마 배우의 모습 뒤에 감춰진 인간 김기현의 진솔한 사연을 공개하며, 프리랜서 선언 후 수입이 없자 아이의 병원비조차 낼 수 없어 가슴을 쳐야 했던 눈물겨운 무명 시절 이야기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단 4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한 김기현 & 손영화 부부. 서로 의지하며 가난했던 시절을 버텨냈지만, 이내 가족의 삶을 뒤흔든 거대한 시련이 찾아온다. 바로, 건강했던 아내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세 번의 암! 50대 초반 대장암 진단을 시작으로 림프샘암과 폐암까지 무려 세 차례나 재발하며 10여 년에 걸친 고통의 시간은 계속됐다.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고통스러웠던 31번의 항암 치료 과정과 그 곁을 지키며 함께 괴로워했던 남편 김기현의 속마음도 고백한다.
42년째 한국인 사망 원인 1위. 발견되는 순간 이미 늦어버리는 공포의 질병, 암! 전문의들은 암세포가 단순히 장기를 파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몸의 생명선인 혈관까지 공격해 뇌경색과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
세 번의 암을 이겨낸 뒤 이제는 건강 박사가 됐다는 김기현의 아내! 몸속의 청소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암과 싸우는 식품’으로 알려진 ‘이것’을 꾸준히 챙기며 관리 중이라는데. 암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법!
2026년 2월 1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엄마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